개발자가 아니다,
아티스트다

IDE라는 캔버스 위에, 코드라는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, 김세준입니다.

제 작품은 논리와 창의가 만나는 순간에 탄생합니다. 변수는 색깔이 되고, 함수는 붓이 되며, 버그조차도 그림의 한 부분으로 그려나갑니다.

혼자만 보는 그림이 아닌, 모두와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. 오늘도 저는 그 언어로,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그려나갑니다.